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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이혼' 최동석 "동물이 인간보다 행복한 이유는 잊기 때문이다"..의미심장 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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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사진=최동석

방송인 최동석이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18일 자신의 계정에 "친구가 보내준 초역 니체의 말. 뭔가 성경필사 보다 더 나한테 맞는 것 같아. 동의 안 되는 부분도 있지만... 비오는 제주의 하루 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동물이 인간보다 행복한 이유는 잊기 때문이다"라는 제목의 글이 있었다.


이어 "동물과 인간 중 누가 더 행복해 보이는가? 더 우월해 보이는 인간이 더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동물이 더 행복한 삶을 산다. 동물은 현재에 산다. 어제가 없다. 내일도 없다. 오로지 지금만을 생각한다"고 써 있었다.


/사진=최동석 SNS

또한 "인간은 다르다. 어제를 기억하고 내일을 걱정한다. 기억은 인간을 특별하게 만들지지만 동시에 자유를 앗아간다. 과거 기억의 무게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할 때가 많이 때문이다"라고 써 있었다.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기억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기억을 다스리는 것이다. 기억한 것을 가려내고 버려야 할 것은 놓아버려야 한다. 동물처럼 잊을 건 잊어야 자유로워진다. 잊어야 할 것을 잊을 것. 놓아야 할 것을 내혀놓을 것. 자유는 그렇게 시작된다 행복도 그렇게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동석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2009년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이 가운데 양측은 이혼 소송뿐만 아니라 서로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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