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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남친' 이어 '성현빈' 등극..성시경 "나의 길라임, 하지원" 16년만 '역대급 만남' 성사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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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라 기자
왼쪽부터 하지원, 성시경 /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고막남친' 성시경(47)이 배우 하지원(48·본명 전해림)과 만났다.


성시경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길라임 씨. 드라마 대박 나시길 #하지원 #클라이맥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여기엔 하지원과의 투샷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원이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 '만날텐데'에 게스트로 출연한 것이다.


특히 두 사람은 김은숙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인 드라마 '시크릿 가든'(2010)으로 연결된 인연으로 반가움을 자아냈다. 하지원은 길라임으로 분해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으며, 성시경은 OST '너는 나의 봄이다'를 불러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하지원의 열연과 성시경의 가창 모두 지금까지 회자될 정도로 그야말로 레전드를 썼다.


이에 네티즌들은 "길라임과 성주원(?)의 만남이라니 기대하겠다", "성현빈과 길라임", "우와 드디어 만났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하지원이 출연한 '만날텐데'는 18일 오후 6시 성시경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한편 성시경은 오는 27일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하지원은 현재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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