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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하차당한' 최은경, 20년 만에 이사 "복잡한 데 필요 없어..♥남편과 살기 딱"

발행:
최혜진 기자
방송인 최은경/사진=스타뉴스

아나운서 출신 최은경이 20년 만에 이사했다.


지난 20일 최은경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랜선 집들이를 했다.


최은경과 만난 제작진은 입주민(구독자 애칭)들이 (랜선 집들이를) 많이 기다리셨다"고 말했다.


이에 최은경은 "왜 기다렸을까. 20년 만에 이사해서 그런가 보다. 되게 큰 집에 갔을 거라 상상하시는데 같은 평수에, 동네만 살짝 옮겼다"며 "너무 기대하지 않으셔야 하는 게 가구가 똑같이 그대로 왔다. 그래도 배치가 달라져 조금 달라졌다"고 전했다.

이어 공개된 최은경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포인트를 주는 소품들로 눈길을 끌었다.


최은경은 이사를 결심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인테리어를 하려고 했는데 너무 비싸더라. 진짜 견적을 7~8번 받았다. 계속 줄이고 줄이고 하느니 안 하느니만 못하게 되더라"고 밝혔다.


그는 "그래서 집도 많이 봤다. 넓고 좋은 집이 많지만 나는 밖보다 내가 사는 공간이 중요하다. 여기가 인테리어 딱 끝내고 '들어와'하듯 기다리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남편과) 둘이 사니까 그렇게 복잡한 데 살 필요가 없더라. 둘이 살기에 딱 조용하고 괜찮은 컨디션이었다. 어찌 보면 노후의, 노인의 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최은경 유튜브

한편 최은경은 2012년부터 방송인 박수홍과 함께 MBN 예능 '동치미'의 메인 MC로 활약했다. 그러나 지난해 3월 프로그램 개편 등의 이유로 두 사람이 동시에 하차를 통보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더불어 두 사람은 방송에서 별도의 작별 인사조차 하지 않아 일각에서는 '강제 하차'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동치미' 하차 후에는 유튜브 활동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지난해 9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약 13년 동안 진행했다. 저의 40대는 다 거기로 갔다고 생각하면 된다. 진짜 열심히 했다"며 "그래서 미련이 1도 없다. 사람이 너무 열심히 하면 그런 거 있지 않냐. 그냥 '나 자신 칭찬해' 하고 박수 쳐주고 나왔다"는 하차 심경을 밝혔다.


그는 최은경은 긴 시간 방송에 올인했던 지난 세월을 돌아보며 "그렇게 한 10년을 삶의 속도가 혼자 막 돌아간 느낌이다. 그렇게 하고 나니까 안 되겠다 싶어서 지금은 제가 하고 있는 유튜브만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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