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47)이 연이은 실언 논란 속 활동을 강행한다.
김동완은 23일 자신의 스레드에, 최근 알렸던 야외 버스킹을 변동 없이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그는 "24일 일자산 잔디광장 야외무대 버스킹은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생각보다 많은 분이 와주실 예정이라 음향 감독님과 경호팀을 섭외했다"라면서 "가족 단위로 오시는 분들도 계셔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김동완은 '미성년자 성범죄' 이력의 엠씨더맥스 이수에 이어 '음주운전 물의' MC딩동의 여성 BJ 폭행 사건까지 무분별하게 옹호하고 나서 거센 비판을 받은 상황이다.
여기에 이러한 김동완의 행태를 꼬집으며, 그의 과거와 관련 전 매니저의 폭로까지 등장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김동완은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하지만 거듭된 실언으로 신뢰감을 떨어트린 김동완. 그럼에도 그는 24일 오후 서울 강동구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버스킹을 진행, 정면돌파를 택하며 또 한 번 뜨거운 화제 몰이가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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