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자신의 강아지와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영상을 공개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강아지 페인팅을 한 모습을 일각에서 '학대'라고 주장하는 것.
이혜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반려견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반려견은 바디페인팅을 하고 신나고 꼬리를 흔들고 있다. 이혜영은 반려견을 끌어안고 애정을 드러내며 "네 덕에 즐거웠어. 나의 사랑"이라고 썼다.
이런 가운데 이혜영의 이 같은 영상에 대해 '반려견 학대'라는 일부의 주장이 나오고 있다. 반려견의 눈과 입 주변에 페인팅 한 모습을 보고 이 모습이 동물 학대라는 글을 남긴 것이다. 해당 페인팅을 정확하게 어떤 제품으로 한 것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물론 반려견에게 바디 페인팅 하는 모습을 권장할 수는 없다. 일부에게는 불편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 반려견용 바디 페인팅 물감도 존재하고, 강아지 유치원 등에서는 강아지를 모아놓고 페인팅 하는 이벤트를 열기도 한다. 반려견은 말을 할 수 없기에 본인이 페인팅을 하고 싶다고 주장한 것은 아니겠지만 이 같은 반려견 페인팅 하나만 보고 '학대'라고 보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 아닐까.
이혜영은 오랜 시간 강아지를 키우며 반려견의 계정까지 만들고, 꾸준히 반려견과 산책하고 즐겁게 지내는 일상을 공유해왔다. 반려견을 위한 스파를 해줄만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이혜영은 2021년 폐암 진단을 받고 절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혜영은 2021년 폐암 진단을 받고 절제 수술받았으며 현재 추적 관찰 중이다. 최근에도 그는 "큰 병을 이기고 나니 후유증과 합병증이 있다"며 "눈 주위 림프가 말썽을 부린다"고 밝힌 바 있다.
이혜영은 배우 겸 화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MBN 예능 '돌싱글즈7'에 출연했다. 이혜영은 2004년 가수 이상민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그는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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