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장성규는 "애인이나 배우가 있으신 분들, 설레는 마음은 알겠습니다만 자제 부탁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제가 외도나 바람을 조장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장성규는 최근 SNS에서 '결혼해달라규'라는 해시태그를 활용해 미혼 남녀 팬들의 인연을 맺어주는 이른바 '결정사(결혼정보회사)'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연인이나 배우자가 있는 이들의 짓궂은 반응이 이어지면서 장성규가 유쾌하게 받아친 것. 하지만 이번 콘텐츠가 가수 홍서범, 조갑경의 아들 A씨가 외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과 맞물리면서 장성규의 발언이 더욱 집중됐다.
A씨는 결혼 생활 중 외도를 저질러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는 폭로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B씨는 23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전 남편 A씨와 2년 동거 끝에 2024년 2월 결혼식을 올렸으나, 임신 중 A씨가 같은 학교 교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B씨는 A씨에 대해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아들이라고 밝혔다.
현재 두 사람은 재판 중으로, 1심에서 A씨의 귀책 사유를 인정해 위자료 3000만원과 양육비 지급을 판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홍서범은 해당 채널과 인터뷰에서 "소송이 끝난 게 아니다. 어떻게 결말이 날지 모른다"고 말했다.
스타 뉴스 확인 결과, 오는 4월 23일 B씨가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사실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변론을 재개한다. 당초 2차 변론은 이달 26일 예정돼 있었으나, B씨 측이 전날 기일 변경을 신청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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