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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뒤집어 쓴 '엽기적인' 전지현..11년만에 스크린 온다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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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암살'의 전지현(왼쪽)이 11년 만에 '군체'(오른쪽)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 사진=각 영화 스틸컷

배우 전지현이 11년만에 스크린에 돌아온다. 두 아들으 출산한 후 스크린에 복귀하는 전지현은 피를 뒤집어 쓰고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만난다.


전지현은 오는 5월 개봉하는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로 관객을 만난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전지현이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2015년 개봉한 영화 '암살' 이후 11년만이다. 그동안 두 아들을 낳고 엄마가 된 전지현은 그동안 스크린에서 보여준 모습과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엽기적인 그녀'의 사랑스러운 첫사랑부터 '도둑들'의 매력적인 예니콜, 이어 '베를린' '암살'에서 보여준 강인한 캐릭터까지. 남다른 매력으로 스크린을 사로잡았던 전지현이 K좀비의 아버지인 연상호 감독의 손을 잡고 좀비물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벌써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개봉을 앞두고 미리 공개한 스틸컷 속 전지현은 피를 뒤집어 쓴 모습부터, 좀비와 대면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연니버스'속 보여줄 전지현의 연기를 기대하게 만든다.


극중 생명공학자 권세정 역을 맡은 전지현은 불의를 못참는 성격으로, 빌딩에 갇혔다가 정체불명 감염자들의 행동과 진화 패턴을 읽어내어 어떻게든 생존자들을 이끌고 탈출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피를 뒤집어 쓴 사진 하나만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전지현이 11년만에 스크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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