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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육성재 "내 드라마 출연료 'N분의 1', 게임하는 멤버 보며 '현타' 와.."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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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라 기자
비투비 육성재 2025.12.31 /사진=이동훈 photoguy@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에서 그룹 비투비 멤버 겸 배우 육성재가 솔직 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27일 밤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4회에선 '용인의 아들들'인 비투비 서은광-육성재가 MC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함께 '용인' 현지인 맛집 먹트립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성재는 "8세부터 15세까지 용인에 살았다. 부모님도 수지구에 계신다"라고 밝혔다. 서은광 역시 "저는 용인 토박이고, 홍보대사도 5년 했다"라며 '진또배기' 포스를 뿜어냈다.


특히 서은광은 '14년 차' 비투비의 롱런 비결을 묻자, "막내가 비결"이라며 육성재를 치켜세웠다.


이에 육성재는 개인 활동 수익을 'N분의 1'로 나눠온 사연과 함께 "솔직히 중간에 (제 마음이) 휘청휘청 하긴 했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독립 생각은 안 해봤냐?"고 떠봤고, 육성재는 "사실 혼자 의가 상해서 끙끙 앓았던 적이 있다. 드라마 '후아유'를 찍을 때 일주일에 총 7시간 밖에 못 자곤 했다. 그런데 촬영 후 숙소에 돌아왔는데 (서)은광이 형이 팬티 입고 게임하고 있더라"라며 '현타'를 느꼈던 순간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유쾌한 티키타카 속, 전현무는 "지금 가는 식당은 언제 알게 됐냐?"고 물었다. 육성재는 "저도 한 번도 안 가봤다"고 답해 엉뚱미를 내뿜었다. 모두가 웃음을 터뜨리자 그는 "어머니가 포장을 해 오시는 집!"이라고 한 뒤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현무는 육성재의 어머니에게 "집에선 어떤 아들이냐?"라고 돌발 질문했고, 어머니는 "너무 고마운 아들이다. 자기 할 일 다 하고 걱정 한 번 안 시켰다"라며 웃었다. 육성재는 "엄마랑 이런 얘기는 처음"이라며 뭉클해했다.


또한 전현무는 "육성재가 정의한 비투비의 메보(메인보컬)은 누구냐"라고 묻기도. 이에 육성재는 "실질적인 메보는 (이)창섭이 형"이라고 거침없이 답했다. 하지만 서은광은 "이제는 내가 (창섭이 보다) 훨씬 (노래를) 잘하는 것 같다"라며 물러서지 않아 폭소를 안겼다.


이어 전현무는 "요즘 음방(음악 방송) 가면 왕 고참 아니냐"라고 화제를 돌렸다. 육성재는 "(우리를) 웃어른 대하는 느낌"이라고 얘기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좀 지나면 '우리 엄마가 팬이에요' 할 것"이라고 팩폭(팩트 폭력)을 날렸다.


이내 네 사람은 어깨동무를 한 채 비투비 신곡을 열창하며 용인 먹트립을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전현무계획3'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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