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36)와 가수 이하이(30)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 표현을 숨기지 않았고 각각 서로만 팔로우 하는 '팔로우1명'의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지난 28일 도끼와 이하이의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 이날 이하이, 도끼가 공동 설립한 레이블 '808 HI Recording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두 사람의 신곡 관련 브이로그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도끼와 이하이가 지난 28일 발매한 듀엣곡 '유 앤 미(You & ME)'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 어깨동무하고 포옹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도끼는 바닥에 누워 이하이를 정성스럽게 찍어주며 애정을 드러냈고 도끼의 휴대폰 배경 화면이 이하이라 화제를 모았다.
측근에 따르면 도끼와 이하이는 5년 넘게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6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만나 인연을 쌓았으며, 현재는 미국에서 함께 머물며 으악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하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하나뿐인 DOK2. 투 마이 맨 도끼(TO MY MAN DOK2)"등의 멘트로 애정을 드러냈고 여기에 도끼는 댓글로 "엄청 사랑(해)"라며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서로의 팔로우 목록도 눈길을 끈다. 도끼도 이하이도 서로만 팔로우하는 '팔로우1명' 계정으로 본격 열애를 알렸다.
한편 이하이는 1996년생이며, 도끼는 1990년생이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6살이다.
이하이는 2011년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1에서 준우승한 후 2012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도끼는 2005년 데뷔했다. 그는 엠넷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등에 출연해 래퍼와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2022년 고액 및 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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