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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키스"..이민우♥이아미, 두 딸과 함께 한 결혼식 공개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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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신화 이민우, 이아미씨 결혼식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품절남이 됐다. 이미 두 딸을 둔 이민우는 재일교포 3세 이아미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민우는 29일 서울 모처에서 이아미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신화 멤버 전진과 앤디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거미와 자이언티가 불렀다.


결혼식 후 지인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행복한 키스를 하는 이민우 이아미씨의 모습이 담겼다. 이민우는 이아미씨의 허리를 끌어안고 다정한 키스를 하며 남편이자 아빠로서의 인생 2막을 약속했다.



/사진=이민우 지인, 신지 SNS

이날 가수 코요태 신지도 자신의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민우 오빠"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신지가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함께 이민우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민우는 결혼식 전부터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이아미 씨와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이미 슬하에 두 딸을 둔 아빠가 돼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지난해 아내 이아미 씨가 전남편과 사이에서 얻은 7세 딸을 친 양자로 입양했으며, 같은 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2013년 신화 일본 투어 당시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후 지난해 1월 연인으로 발전,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이로써 이민우는 신화 멤버 중 에릭, 전진, 앤디에 이어 네 번째로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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