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150일이 된 딸을 데리고 첫 가족여행에 가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3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아들 이안 군, 딸 루나 양과 함께 여행을 떠난 사진을 게재했다. 이시영은 딸을 안고 아들과 함께 하며 "첫 가족 여행. 너무 좋네"라고 밝혔다.
이어 딸 대신 아들을 안은 사진을 올리며 "루나 안아주면 이안이도 무조건 안아줘야 함. 다 큰줄 알았는데 이렇게 질투도 한다. 자기 아직 세살이라고"라며 아들에 대한 애틋함을 표했다.
또 이제 손에 힘이 생긴 딸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월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4개월 만인 이듬해 1월 아들을 낳았다. 이시영은 결혼 8년 만인 지난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하며 파경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혼 이후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시영은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고 알리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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