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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뵨사마♥"..이병헌, 3년만의 日 팬미팅 "오늘을 추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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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사진=BH엔터테인먼트
/사진=BH엔터테인먼트

일본에서 '뵨사마'로 불리는 배우 이병헌이 약 3년 만에 일본에서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다.


이병헌은 지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도쿄 닛쇼홀에서 'LEE BYUNG HUN FANMEETING 2026 – ROADMAP'을 개최하고 사흘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팬미팅은 오랜 시간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준 일본 팬들과의 재회를 기념하는 자리로, 전 회차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번 팬미팅은 '인생은 여행, 그 여정에 항상 당신이 있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배우 이병헌의 지난 3년간의 활동과 발자취를 '세계 여행' 콘셉트로 풀어냈다. 서울을 시작으로 LA, 뉴욕, 토론토, 베네치아, 도쿄 등 실제 그가 걸어온 도시들을 따라가는 구성은 팬들에게 그의 시간을 함께 체험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사진=BH엔터테인먼트

이병헌은 오프닝 무대에서 직접 노래를 선보이며 등장, 객석의 뜨거운 환호 속에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오랜만에 이렇게 여러분을 다시 만날 수 있어 꿈만 같다. 지난 3년 동안 바쁘게 지내면서도 이 시간을 늘 기다려왔다"고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이후 진행된 토크 코너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3, 그리고 영화 '어쩔수가없다'까지 다양한 작품 비하인드와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풀어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세계 각지에서의 활동과 경험을 '여행'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내며 배우로서의 고민과 성장, 그리고 인간 이병헌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 깊은 울림을 남겼다.


공연 중간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인터랙티브 형식의 코너와 VCR, 이벤트 등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팬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 편지' 코너와 하이바이 이벤트까지 더해지며 마지막까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병헌은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사랑과 미소는 늘 마음 속에 사진처럼 선명히 남아있다. 이번에 보내주신 에너지도 제게 큰 힘이 될 것 같다. 10년 후에도 오늘을 추억할 수 있길 바라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병헌은 글로벌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디즈니+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코리언즈'에서 북한 스파이 김명준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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