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32)이 만우절날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류화영은 1일 자신의 개인계정을 통해 직접 결혼소식을 전했다. 류화영은 이날 오전 결혼 보도를 언급하며 "예상보다 큰 관심과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직접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려 마음 전합니다"라고 감사했다.
이어 류화영은 "앞으로의 여정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습니다. 2026. 9월 12일. 저희, 결혼합니다"라고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류화영은 예비 신랑과 함께 와인을 마시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게재했다. 류화영의 예비 신랑은 3살 연상의 사업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화영은 예비 신랑과 함께하며 아주 행복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류화영은 열애 소식 없이, 만우절날 결혼 소식을 전하며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 2012년 왕따 논란으로 티아라를 탈퇴한지 14년 만에 완벽한 자신의 짝을 찾으며 축하 받고 있다.
티아라의 왕따 논란도 벌써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관계자들이 방송에서 언급하며 계속 '끌올'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지난 2024년 전 티아라 소속사 김광수 대표가 이 같은 왕따 논란을 언급해 또 한 차례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당시 티아라를 탈퇴했던 류화영은 배우로 전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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