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김사랑'에는 '김사랑 유튜브 시작합니다 (사랑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사랑은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유튜브 꿈나무였던 제가 저희 집을 처음으로 공개하게 됐다. 전원주택에 대한 로망, 저도 정말 많이 있었다. 직접 살아보니까 현실적인 부분들도 같이 담아봤다"고 전했다.
이어 거실을 공개하며 "'나 혼자 산다'에서도 나왔던 소파다.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서 패드를 놓을 수밖에 없었다. 가구들은 옛날부터 사용한 것들이다. 인테리어 하면서 지쳐서 크게 신경 안 쓰고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실 공사 피해를 호소했다. 그는 "제가 너무 시달려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비도 새고 그래서 부패했다. 이유를 모르겠다. 비가 뚝뚝 새서 다른 업체를 불러서 보수 공사했더니 다른 데서 새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배변 패드를 깔아놓고 했다. 배변 패드가 흡수가 잘 된다. 여기도 마감을 안 해서 제가 종이를 잘라서 붙였다. 원래는 엄청 신경 쓰는 사람인데 시달리다 보니까 있는 그대로 살게 됐다"고 했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한 뒤 드라마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영화 '남남북녀', '퍼펙트맨'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21년 종영한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로는 연기 활동이 뜸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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