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 아내이자 CEO 박현선이 만삭 근황을 전했다.
박현선은 1일 자신의 만삭 D라인 모습을 공개했다.
박현선은 "D-80 벌써 배가 만삭 배. 하루하루가 달라지고 있는데 앞으로 80일이 문제"라며 "어제랑 또 오늘 다르네요. 친구들이 찍어준 사진"이라고 전했다.
이어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 안마시구 6시간 수다 떨다 아쉬워 다음날 또 수다타임"이라며 즐거운 시간도 보냈다.
츄언니 생일 축하해
앞서 박현선은 2025년 11월 29일 "저희 부부에게 셋째가 찾아왔다"라고 셋째 임신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박현선은 "내년쯤 준비해 볼까 생각했는데, 가장 바쁠 시기에 우리에게 와주었다. 이탈리아 가기 전, 출발하기 딱 2주 전에 확인해서 그 아름답던 토스카나 와이너리에서도 저는 와인을 한 모금도 못 마셨다는 이야기. 이탈리아·프랑스 스케줄 끝나자마자 라비앙 전시회 때문에 5일간 홍콩 코스모프로프, 바로 다음 날 라비앙 재팬 행사, 그다음 날은 라비앙 신제품 모바일 방송, 그리고 이어서 TV 홈쇼핑 생방송까지! 이 험난한 일정 속에서도 아주 건강하게 버텨주는 엄마 닮은 '강철 체력' 셋째랍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셋째라 그런가 아기도 주수에 비해 크고 배도 빨리 나오고, 입덧은 4주 차부터 정말 어나더 레벨. 술 한 트럭 마신 다음 날 배 위에 있는 것 같은 속 울렁임이 계속되고, 입덧약도 큰 도움이 안 될 때가 많다. 그래도 이 모든 게 뱃속에서 잘 자라고 있다는 증거니까 엄마는 꾹 참고 열심히 버티고 있다"라고 전했다.
박현선과 이필립 부부는 2020년 결혼했다. 2022년 득남, 2024년 둘째 딸을 출산한 바 있다.
박현선 남편 이필립은 드라마 '태왕사신기'(2007), '시크릿 가든'(2010), '화의'(2012) 등에 출연했었다. 그는 2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IT기업 STG 이수동 회장 아들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연기 활동을 접고 사업가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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