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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씨 아빠' 故송민형, 담낭암 투병 끝 사망..오늘(3일) 2주기

발행:
허지형 기자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9' 제작발표회 2011.09.07/사진=이기범 기자 leekb@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9' 제작발표회 2011.09.07/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배우 고(故) 송민형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흘렀다.


송민형은 2024년 4월 3일 70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7년간 4번의 간암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MBN '속풀이 쇼 동치미'에 출연해 "5cm가 넘는 크기의 간암이었다"며 "병원에서 빨리 절개하자고 했는데 견뎠다. 그때 드라마 '주몽' 촬영할 때였다. 촬영 중이니 항암 치료만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항암 치료하며) 느낀 건 무조건 먹자는 것이었다. 무조건 때려 넣자. 미꾸라지탕도 코 막고 먹었다. 참고 먹으니 사람이 살아났다. 항암 치료받고 지친 걸 먹어서 견디고 또 가서 받으니까 된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담낭암을 앓게 됐고, 투병 중 끝내 눈을 감았다.


고 송민형은 드라마 '홍길동', '히트', '주몽', '태왕사신기', '즐거운 나의 집', '드라마의 제왕', '위험한 약속', '철인왕후'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에서 이영애(김현숙 분)의 아버지로 활약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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