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티파니 영이 결혼 후 더욱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티파니는 3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극장에서 만날 그 순간을 기다리며, 세포들이 깨어나는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뮤지컬로 만들어지는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하는 티파니의 모습이다.
이날 제작사 ㈜샘컴퍼니·스튜디오N은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이 오는 6월 30일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유미의 세포들'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로도 제작돼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뮤지컬로 재탄생할 이번 무대에도 기대가 모인다.
유미 역에는 배우 티파니 영과 김예원이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유미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해 연말 변요한과 열애를 공개했으며 지난달 결혼식 없이 혼인 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