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호주 국적 멤버 필릭스(Felix)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났다.
필릭스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재용 회장과 찍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필릭스가 속한 스트레이 키즈와 이 회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국빈 방한 환영 오찬에 참석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 주최로 열렸다.
그야말로 역대급 조합이 성사됐다. 사진엔 이재용 회장과 필릭스의 다정한 투샷이 담겼다. 필릭스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이 회장 또한 특유의 수더분한 표정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필릭스가 삼성전자와 남다른 인연이 있는 만큼, 팬들의 관심을 더했다. 필릭스는 실제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로, 지난해 모델로 활동했던 이력이 있다. 당시 그가 출연한 갤럭시S25 엣지 출시 광고 영상은 공개 단 10일 만에 조회 수 1900만 뷰를 돌파했을 정도로 크게 주목받았다. 더욱이 필릭스는 갤럭시 모델 종료 후 타사 제품으로 갈아타던 여느 아이돌과 달리 현재까지도 갤럭시를 이용, 이를 인증하며 네티즌들 사이 화제를 몰기도 했다.
한편 필릭스는 배우 전지현과 함께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명예 홍보대사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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