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45)이 '넷째' 임신 소감을 밝혔다.
김동현은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째 초음파 사진을 공개,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그는 "어느 순간, 저희 부부 곁으로 또 한 명의 사랑스러운 아이가 찾아와 주었다. 매일 아침은 시끌시끌하지만, 그만큼 더 큰 행복 속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앞으로도 더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더 단단하게,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미모의 아내와 찍은 다정한 투샷부터 세 자녀가 '막둥이' 넷째의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까지, 단란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김동현은 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8주년 특집에서 넷째 소식을 깜짝 발표한 바 있다. 그는 "'놀토'가 8주년이고, 제 첫째 아이가 8살이다. '놀토'와 함께 간다"라면서 "사실 또 다른 소식이 있다. '놀토' 8주년에 넷째가 생겼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은 2018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11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듬해 득남했으며, 2021년 둘째 딸을 낳았고 2023년엔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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