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ENA '나는 솔로' 28기 상철이 정숙과의 혼전임신에 대해 입을 열었다.
28기 상철은 2일 유튜브 '나는술로'를 통해 '나솔이 탄생 비하인드와 28기 상철의 영상편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28기 상철은 정숙이 4월 28일 출산 예정이라고 밝히며 "28일 사주가 좋다고 해서"라고 말했다.
28기 상철은 정숙과 연인이 된 이유에 대해 "거절당하고 나서 포기를 한 거다. 포기를 했는데 '나 방송 나와서 얻은 게 하나도 없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으면서 기수 모임에서 이렇게 다 모여서 만났다"라며 "정숙이 그때 나 왜 선택 안 했냐고, 나 왜 거절했냐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숙의 혼전임신에 대해 "약간 미필적 고의인데 상대방도 동의했다. 이거 뭐 있으면 운명이다. 어떻게 이렇게 한 방에 그래서 저 놀랐다"라며 "내가 이 정도까지 된다고? 사귀고 거의 두 달 만이었다"라고 말했다.
28기 상철은 "에피소드가 있는 게 내가 8월 4일이 생일이다. 근데 그때쯤에 딸을 선물로 주고 싶다고 정숙이 말했다. 미필적 고의다 했는데 아들이다"라고 전했다.
28기 정숙 상철은 지난 2025년 12월 28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서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으나, 방송이 끝난 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정숙의 직업은 회계사이며, 상철은 국립대병원 행정 교직원이다.
이들은 청주에 신혼집을 마련한 상태이며 '나는 솔로' 최초 혼전임신 커플로 시선을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나솔이의 이름을 짓기 위해 작명소로 향한 근황을 전하고 "태어나는 날은 의사선생님과 스케줄을 맞춰야 해서 4월 28일로 정했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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