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김미화가 제18회 책의 날 기념식에서 책 읽는 문화를 전파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는다.
행사 주최측인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이정일)는 30일 “김씨가 ‘북 스타트 운동’ 등 독서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 및 책 문화의 대중화를 선도함으로써 국민 독서진흥 생활화와 출판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기념식은 10월 1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그우먼 김미화가 제18회 책의 날 기념식에서 책 읽는 문화를 전파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는다.
행사 주최측인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이정일)는 30일 “김씨가 ‘북 스타트 운동’ 등 독서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 및 책 문화의 대중화를 선도함으로써 국민 독서진흥 생활화와 출판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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