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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이 채널(14일)]KBS '황금사과' 외

[강추! 이 채널(14일)]KBS '황금사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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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여자 별난남자' (KBS 오후 8시25분)

민숙은 빗자루를 들고 재옥을 찾아오고 재옥은 종남이 나라에게 뺨 맞은 사실에 대해 털어놓으며 속상해한다.


웰빙홈쇼핑에서는 전문게스트를 모집하고, 종남은 게스트모집에 관심을 갖는다. 석현은 자신이 미국에서 태어났고, 미국시민권이 있을 거라는 해인의 말에 의아해하며, 이에 대해 나라에게 묻는다.


'황금사과' (KBS 오후 9시55분)

세월은 흘러 어느덧 1970년대 후반 서울, 경숙은 미자가 운영하는 요정에서 열심히 일하며 동생들의 뒷바라지를 하고 있다. 워낙 깍쟁이에다 구두쇠라 가끔 미자에게 미움을 사기도 하지만 그 또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기만 하다.


대학교 3학년인 경구, 오직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겠다는 일념하에 열심히 공부를 한다.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홍연을 잊지 못하고 있다. 가수를 꿈꾸다 동네 골목다방에 DJ로 취직한 경민, 어느 날 금실이 자신의 일하는 곳을 알고 불쑥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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