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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업계최고 7억 현대건설 모델

고소영, 업계최고 7억 현대건설 모델

발행 :

김태은 기자
ⓒ임성균기자
ⓒ임성균기자

고소영이 업계 최고 대우를 받고 건설사 모델로 나섰다.


고소영은 현대건설이 건설명가 부흥을 사명을 가지고 2년반 동안 개발한 새 브랜드 '힐스테이트'의 모델로 발탁하고 28일 서울 계동 현대건설 본사 아산홀에서 뉴 브랜드 선포식을 가졌다. 모델료는 업계 최고 대우인 1년 전속에 7억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브랜드를 개발한 그래이프컴 관계자는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 품격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모델로 고소영으로 압축하고, 초반부터 모델로 고소영으로 결정하고 진행했다"며 고소영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모델로서뿐만 아니라 한 여자로서 이 브랜드에 관심이 많이 가고 믿을 수 있고 누구나 살고싶은 아파트가 탄생되리라 믿어마지 않는다"며 "현대건설에 발맞처 저도 제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소영과 함께 임권택 감독, 최인호 작가, 여성 제1호 헤드헌터 유순신 유앤파트너즈 대표, 록가수 윤도현 등 4명의 명사모델이 출연하는 현대건설의 뉴브랜드 '힐스테이트' CF는 29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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