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 주연의 MBC 새 수목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이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순조롭게 첫 발을 내딛었다.
시청률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15일 첫 방영된 '90일 사랑할 시간'은 9.0%를 기록했다.
비록 '90일 사랑할 시간'은 강력한 경쟁작인 KBS 2TV '황진이'와 SBS에서 오후 9시부터 중계된 축구경기에 밀려 한 자리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드라마 게시판을 비롯해 각종 연예 게시판에 호평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각종 게시판에 "김하늘의 멜로 연기가 새롭다" "역시 강지환이다" 등 주연배우들에 대한 칭찬과 함께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다" "'피아노'가 연상된다" 등 드라마의 매력에 대해 칭찬의 글을 계속 남겼다.
이날 방송된 첫회는 다양한 올드팝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광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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