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란과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케이블 채널 Mnet '조정린의 아찔한 소개팅 시즌2'에 국내 대표 치킨기업의 2세가 출연해 또 한번 화제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달 1일 방송에 출연할 화제의 주인공은 수백억원 대의 매출을 올리는 모 국내 대표 치킨기업의 2세로, 서울 소재 명문대학 디자인학부에 재학중인 '퀸카'로 소문난 학생이다.
6명의 남성이 이 주인공의 마음을 얻기 위해 경쟁을 벌이게 된다. 한 도전 남성은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끌릴만 한 여성"이라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데이트 코스로는 화실에서 누드화 그리기, 드레스를 차려입고 바에서 샴페인 마시기, 왈츠 추기 등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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