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윤계상, 강렬한 키스신

톱스타 이미연과 윤계상이 강렬한 키스를 나눈다.

두사람은 17일 오후 방송되는 SBS '사랑에 미치다'에서 두 번째 입맞춤 장면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될 장면은 윤계상이 술에 취해 자신을 찾아온 이미연에게 욕망과 애증을 담은 농도짙은 키스를 건네는 모습.

제작진에 따르면 이미연과 윤계상은 환상의 호흡으로 키스신을 마무리해 현장에서 박수를 받기도 했다.

굉장한 몰입으로 사랑에 미친 거친 키스신을 찍은 두 사람은 촬영이 끝나자 "괜찮지?", "괜찮으시죠?" 라며 서로를 걱정하는 등 뜨거운 동료애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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