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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오프라인 의류사업 진출 "하루매출 70만원"

이수근, 오프라인 의류사업 진출 "하루매출 70만원"

발행 :

김현록 기자
개그맨 이수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개그맨 이수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개그맨 이수근이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 의류사업에까지 진출, 하루 7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인터넷 여성 의류 쇼핑몰 '가라이버'(www.gara2ber.com)를 오픈하고 사업가로 활동을 시작한 이수근은 최근 서울 신촌 밀리오레에 '가라이버'의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현재 오프라인 매장의 하루 평균 매출은 70만원. 이수근은 오프라인 매장의 반응이 이렇게 좋을 줄 몰랐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스타샵을 통해 입점한 것이 아니라 직접 임대료를 내고 밀리오레에 직접 매장을 열었다"며 "온라인에서 벗어난 새 활로를 찾으려고 했던 것인데 드디어 반응이 온다"고 설명했다.


최근 개그 프로그램은 물론 각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MC로도 활약중인 이수근은 바쁜 와중에도 종종 직접 매장을 찾아 손님을 맞는 등 열의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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