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중 이름 이윤호. 나이 16세. 고등학교 1학년. 정일우는 이 작품의 최대 수혜자라고 평가될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톱스타감으로 평가받고 있다. 13일 종영하는 MBC '거침없이 하이킥' 출연진 릴레이 인터뷰 다섯번째, 정일우 편.
'완전소중' 정일우 "초심을 잃지 않는 연기자가 되겠다"
"첫 작품, 기대 됐었는데 생각보다 결과가 좋아 기뻐요. 감독님을 비롯해 모든 출연자들, 좋은 분들을 만나서 더없이 기쁘죠. 사실 '하이킥'이 끝났다는 것이 실감이 잘 안나요. 더욱이 내 모든게 변했다고 느끼죠. 감사할 따름이다. 더 열심히 초심이 잃지 않고 하겠어요. 열심히 잘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