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방송[★포토]정준하, '신지야 여긴 내 자리야'발행 : 2007.07.13 ・ 19:42홍봉진 인턴기자광고삭제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종방연에서 단체포토타임을 갖던 중 정준하가 자신이 설 마땅한 자리가 없자 신지에게 자리를 비키라고 말하고 있다.<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거침없이하이킥종방연정준하신지주요 기사좋아요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