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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차 주부 하유미 "2세 가지려 노력하고 있다"

9년차 주부 하유미 "2세 가지려 노력하고 있다"

발행 :

전형화 기자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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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차 주부 하유미가 아기를 갖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하유미는 14일 오후 방영된 KBS 2TV ‘연예가 중계’의 코너 ‘게릴라 데이트’에서 “2세를 가지려 노력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수산시장에서 이뤄진 데이트에서 하유미는 “자연산으로 가지려 노력하는데 안되면 양식으로 해야죠”라고 속내를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지난 99년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한 하유미는 행복한 가정 생활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아이가 없다. 그녀는 지난 5월 방영된 SBS ‘생방송 TV연예’에서 “2년 6개월 동안 아기를 가지려 노력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며 눈시울을 적셨던 적이 있다.


한편 하유미는 이날 방영분에서 자신의 콤플렉스로 “악필을 넘어서 졸필이라는 게 콤플렉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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