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Logo

이하늘 "과거 보톡스 맞았다"

이하늘 "과거 보톡스 맞았다"

발행 :

김수진 기자
사진


최근 음반 제작자로 나선 가수 DJ.DOC의 리더 이하늘이 과거 보톡스 의혹에 대해 밝혔다.


이하늘은 다음달 2일 방송될 케이블채널 YTN STAR의 '서세원의 生쇼 시즌 2'에 출연해 보톡스 성형 의혹과 관련해 "평소 친하게 지내는 선배 가수가 보톡스를 권유해 4~5년 전쯤 얼떨결에 시술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사귀고 있던 여자친구도 이를 권유했고 그는 콤플렉스였던 이마 주름을 없애기 위해 보톡스를 시술한 사실을 밝혔다.


이하늘은 "당시 시술 후 의사가 '이마를 만지면 안 된다'고 말해 멤버들에게 내 이마 근처엔 손을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며 예민하게 반응한 적이 있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하늘은 또 이날 녹화에서 조만간 DJ DOC의 앨범이 발매될 것임을 밝혔다.


주요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