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광고계에 진출한 할리우드 스타 피어스 브로스넌이 2007 대한민국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광고와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로 선발됐다.
피어스 브로스넌은 18일 오후 경기도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열린 2007 대한민국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상품과 이미지 매칭이 잘된 모델을 뽑는 베스트 매칭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00700'의 차범근과 싸이, '엘라스틴'의 전지현과 김은주, KTF '쇼'의 서단비, 하이트 맥주 '맥스'의 장동건이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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