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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옥소리 "박철 사채도 가져다 썼다"

[★포토]옥소리 "박철 사채도 가져다 썼다"

발행 :

임성균 기자
사진

탤런트 옥소리(39)가 28일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옥소리는 동갑내기 남편이자 연기자인 박철과의 파경 임박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이날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옥소리가 자신을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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