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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박보영-민지 '단짝 친구역 맡았어요'

[★포토]박보영-민지 '단짝 친구역 맡았어요'

발행 :

송희진 기자
사진



탤런트 박보영과 민지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청소년 드라마 '정글피쉬' 기자시사회를 갖고 있다.


'정글 피쉬'는 말 그대로 '정글에 떨어진 물고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회오리 바람에 밀려 정글에 떨어진 물고기가 파닥거리며 바다로 돌아가려 하는 모양을 현실을 살고 있는 청소년에 빗댄 제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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