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사연 '축가 불러요'

가수 노사연이 10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SBS 윤현진 아나운서(30)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하고 있다. 노사연은 이날 결혼식에 남편 이무송과 함께 축가를 부른다.

이날 백년 가약을 맺는 신부 윤현진 아나운서와 동갑내기 신랑 브라이언 이씨의 결혼식에는 배우 정준호가 사회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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