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덕화가 가발 브랜드 하이모 에어 10년 전속 모델을 기념해 딸 이지현과 동반으로 CF에 출연했다.
이덕화와 이지현은 이달 말 온에어되는 하이모 에어 CF에서 실제와 같은 부녀지간으로 출연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22일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지현은 이덕화의 10년 전속 모델 기념으로 출연료 없이 우정출연했다.
촬영당시 이덕화와 이지현은 NG없이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덕화와 이지현은 방송중인 SBS 일일극 '애자언니 민자'에 동반으로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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