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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눈물바다 된 '故이언 마지막 가는 길'

[★포토]눈물바다 된 '故이언 마지막 가는 길'

발행 :

홍봉진 기자
사진


23일 새벽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故 이언(본명 박상민)의 발인식에서 운구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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