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해피투게더3'가 20% 가까운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19.7%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영된 MBC '불만제로'는 10.2%, SBS '연애시대'는 5.1%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이 날 김소연이 출연해 영화제에서 선보였던 파격적인 드레스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또한 이수영은 20살에 소녀 가장이 됐던 일화를 들려줘 다른 출연진들을 눈물 흘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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