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신의 저울'의 유현미 작가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08 한국방송작가상' 시상식에서 드라마부문 작가상을 수상했다.
'신의 저울'에 출연한 연기자 김유미, 송영규, 이상윤이 유현미 작가에게 꽃다발을 건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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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의 저울'의 유현미 작가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08 한국방송작가상' 시상식에서 드라마부문 작가상을 수상했다.
'신의 저울'에 출연한 연기자 김유미, 송영규, 이상윤이 유현미 작가에게 꽃다발을 건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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