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Logo

'바람의 나라', 17.4%로 수목극 정상 재탈환

'바람의 나라', 17.4%로 수목극 정상 재탈환

발행 :

전형화 기자
사진

KBS 2TV 드라마 '바람의 나라'가 수목극 정상을 재탈환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바람의 나라'는 17.4%를 기록, 수목드라마 1위에 올랐다. 경쟁작인 '종합병원2'는 이날 16.5%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1위를 고수하던 '바람의 나라'는 지난 1일 결방되면서 MBC '종합병원2'가 1위를 기록했다.


'바람의 나라'는 '종합병원2'와 수목극 1위를 놓고 한동안 접전을 펼쳤으나 12월 중순부터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스타의 연인'은 7.9%에 그쳤다.


주요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