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Logo

[★포토]하이옌 "맨발이라 부끄러워요"

[★포토]하이옌 "맨발이라 부끄러워요"

발행 :

임성균 기자
사진

탤런트 하이옌과 윤다훈이 5일 오후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SBS 주말극 '사랑은 아무나 하나' 촬영현장공개에서 연기를 하고 있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이종수 연출, 최순식 극본)는 각기 다른 캐릭터를 가진 네 딸의 유쾌하고 발칙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주요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