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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故 장자연 전 매니저 "단지 우울증으로 묻혀지는게 억울하다"

[★포토]故 장자연 전 매니저 "단지 우울증으로 묻혀지는게 억울하다"

발행 :

임성균 기자
사진

고(故) 장자연의 심경고백 문건을 가지고 있던 전 매니저 A씨가 13일 오전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에 출두하고 있다.

이번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분당경찰서에 참고인 자격으로 방문한 A씨는 경찰이 필요로 하는 문서와 관련 된 진술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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