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방송인 A씨(43)가 사기 혐의로 고소돼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5일 한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B씨(56)는 A씨의 부탁으로 가수 C씨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받지 못했다며 서울 서부지검에 A씨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B씨는 "A씨의 보증으로 가수 C군에게 돈 3000만 원을 빌려줬는데 아직까지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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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방송인 A씨(43)가 사기 혐의로 고소돼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5일 한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B씨(56)는 A씨의 부탁으로 가수 C씨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받지 못했다며 서울 서부지검에 A씨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B씨는 "A씨의 보증으로 가수 C군에게 돈 3000만 원을 빌려줬는데 아직까지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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