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리가 '영애씨 사무실 가족'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tvN 리얼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7'(연출 박준화 최규식, 극본 명수현 임수미) 제작발표회에서 영애씨 사무실 식구들인 정지순과 유형관, 김현숙, 김산호, 임서연, 윤서현(좌측부터)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형 시즌제 드라마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7'은 33살 영애에게 다가온 선택의 순간! 산호냐 동건이냐, 그린기획이냐 아름다운 사람들이냐! 노쇠처녀 이영애가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선택의 갈림길에 놓인 상황을 진솔하게 풀어나갈 예정으로 오는 14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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