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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메이슨 3형제,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귀여워"

문메이슨 3형제,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귀여워"

발행 :

김유진 인턴기자
ⓒ출처=문메이슨 미니홈피
ⓒ출처=문메이슨 미니홈피


'리틀 닉쿤' 문메이슨 삼형제의 깜찍한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문메이슨의 미니홈피에는 메이슨, 메이빈, 메이든 3형제의 사진이 게재됐다.


'우리는 The Moon Brothers!'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이 사진에는 "셋이 함께면… 잘나오는 사진이 하나도 없다ㅠ"라는 글이 덧붙여졌다. 현재 문메이슨의 미니홈피는 문메이슨의 부모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에는 귀여운 삼형제가 벤치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의 삼형제는 서로 꼭 닮은 외모로 귀여움을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어디가 잘 나오지 않았다는 겁니까"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귀여워요" "지금만큼만 자라다오!"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이어 문 메이슨의 부모는 미니홈피에 '나는 문메이슨!'이라는 제목으로 피아노 앞에 앉아 있는 문메이슨과 귀여운 털 귀마개를 쓴 문메이슨의 사진 등을 공개했다.


한편 문메이슨 3형제는 현재 케이블채널 KBS JOY '티아라의 헬로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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