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했던 이연희, 립스틱 짙게 바르고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서 청순한 수의사로 열연 중인 이연희가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섹시한 변신을 시도했다. 이연희는 2011년 패션 브랜드 조이너스의 전속 모델로 발탁, 봄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14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연희는 하얀 얼굴과 짙은 붉은 색 립스틱이 절묘한 대조를 이루며 섹시한 느낌을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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