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시계화보를 통해 섹시미와 야성미를 뽐냈다.
비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까르띠에 시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비는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2008년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에스콰이어'의 표지모델로 선정됐다.
비는 이번 화보를 통해 남성미 넘치는 파워 속에서 풍기는 잘 다듬어진 우아함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한편 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담긴 이번 화보는 남성 매거진 '에스콰이어' 3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비는 오는 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영화 '레드 머플러'의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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