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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유세윤 따라잡기" 네티즌 "아직 멀었네'"

고영욱 "유세윤 따라잡기" 네티즌 "아직 멀었네'"

발행 :

진주 인턴기자
ⓒ출처=고영욱 트위터
ⓒ출처=고영욱 트위터

고영욱이 유세윤 표정을 따라한 코믹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고영욱은 25일 오전 3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비틀즈 코드' 녹화하기 전 세윤이 표정 따라 잡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영욱과 유세윤은 바가지 머리를 한 채 코믹한 표정을 보여준다. 유세윤이 코믹 표정을 지으면 옆의 고영욱이 표정을 따라하는 것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유세윤씨 표정 따라 잡으려면 멀었어요!","보라색 조명 때문에 귀신같군요."라며 반응했다.


한편 고영욱은 EBS FM '아름다운 밤, 우리들의 라디오' DJ로 발탁, 28일 첫 마이크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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