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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장자연 편지 입수과정 '8뉴스' 공개"(전문)

SBS "장자연 편지 입수과정 '8뉴스' 공개"(전문)

발행 :

문완식 기자
ⓒ사진=홍봉진 기자
ⓒ사진=홍봉진 기자

SBS가 고 장자연 편지에 대한 국과수 감정 결과를 수용한다며 문건 입수 경위에 대해 '8뉴스'를 통해 밝히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SBS는 16일 오후 '국과수 발표에 대한 SBS 입장'이라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SBS는 "SBS가 보도한 '故장자연씨의 편지'가 장씨 친필이 아니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결과에 대해, 현재로서는 가장 권위 있는 기관인 국과수의 감정결과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국과수 발표 결과를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SBS는 "이번 문건을 입수한 과정과 보도경위에 대해서는 오늘 SBS '8뉴스'를 통해 소상히 밝힐 예정이다"라고 했다.


다음은 SBS 공식입장 전문.


국과수 발표에 대한 SBS 입장


▲SBS가 보도한 '故장자연씨의 편지'가 장씨 친필이 아니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결과에 대해, 현재로서는 가장 권위 있는 기관인 국과수의 감정결과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이번 문건을 입수한 과정과 보도경위에 대해서는 오늘 SBS '8뉴스'를 통해 소상히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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