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신혜가 여유로운 휴가 중 매끈한 각선미를 뽐냈다.
황신혜는 지난 2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sunset'이라는 제목으로 LA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네 장의 사진에는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포즈를 취한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황신혜는 편안한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매치해 멋을 부렸다. 특히 핫팬츠를 입어 늘씬한 각선미를 뽐낸 모습에선 올해 49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언니의 다리는 영원한 나의 로망", "너무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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